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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드립니다

<이금이> 저 l 푸른책들

사료를 드립니다
  • 출간일

    2013.02.24
  • 파일포맷

    ePub
  • 용량

    29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 ‘이 시대의 진솔한 이야기꾼’ 이금이 작가의 신작 단편동화집 출간!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에게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특별한 존재가 된다. 아이들은 스스로 몸을 뒤집고 수차례 실패 끝에 일어나 걷고 말을 배우며 놀라운 속도로 성장해 부모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운다. 하지만 그토록 특별한 아이들이 또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부모의 고민과 아이의 고난은 시작되고 만다. ‘특별’했던 아이의 대다수는 순식간에 ‘보통’ 아이가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는 ‘상위 1%’라는 정체 모를 경계와 목표가 생겨 어른들의 마음에 불을 당기고 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각종 과외를 뱅뱅 돌면서 어른들이 가리키는 지점을 향하지만, 거리는 좁혀질 줄 모르고 오히려 정서적인 위축감과 자존감의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
이렇게 대다수의 평범한 아이들은 무엇을 위한 1%의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공부를 더 잘해야 한다거나 특출한 재능을 키워야 한다는 등의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 누가 이 아이들의 일상과 내면이 그리고 성장의 찰나가 시시하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여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보통 아이들’ 마음속의 주름지고 응달진 곳을 발견해 어루만져 주는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바로 ‘우리 시대의 진솔한 이야기꾼’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금이 작가가 오랜만에 펴낸 단편동화집『사료를 드립니다』가 그 주인공이다.
이 책 안에는 지난 30여 년간 『너도 하늘말나리야』,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유진과 유진』, 『소희의 방』 등을 펴내며 ‘이 시대 최고의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져온 작가의 필력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꽉 들어차 있다. 그리고 일상에서 얻은 작은 씨앗들이 완결성을 가진 이야기로 탄생하는 눈부신 순간들도 목격할 수 있다. 작품 활동을 기복 없이 꾸준히 하면서도 매번 변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작가답게, 이번에는 우리 주변의 ‘보통 아이들’이 겪는 일상과 애틋한 성장의 찰나를 포착해 특유의 진정성 있는 필치로 따스한 다섯 편의 동화를 그려 냈다.
1. 조폭 모녀
2. 건조 주의보
3. 몰래카메라
4. 이상한 숙제
5. 사료를 드립니다
작가의 말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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